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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

작성자 네****(ip:)

작성일 2021-04-29

조회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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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영희씨 키우는데 이 빗자루가 없다? 살수가없다. 집사(캔따개)의 삶은 쓰리잘비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. 살땐 비싸다고 느꼈디만 과거로 돌아가면 꼭사겠다고 느끼는 것. 정신차려보면 쓰리잘비 마케터보다 더 주변에 팔고있는것.....! 기존 우리집은 러그가 필요없었다 이미 털바닥이었으니....... 하지만 지금은 달라!!

(2021-04-28 09:19:2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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